상인들도 '매출 확대' 기대…일부 노점상은 "혜택 체감 못해"울산시민들이 22일 남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2025.9.22. ⓒ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민생 회복 소비쿠폰박정현 기자 울산 울주군 불판 공장서 화재…20대 작업자 전신 2도 화상노동부 울산지청 '중대재해수사과' 신설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울산 북구 내년 당초예산 5197억원 확정…거리공연비 등 삭감10월 소상공인 경기동향, 5년 만에 최고치…"소비쿠폰 영향"박완수 경남지사 "지방재정 부담 완화해야"…국힘 정책협의회서 건의장동혁 "李 시정연설, 국민 눈귀 가리는 자화자찬·돈퓰리즘"2차 소비쿠폰 신청률 96.4%…4조4035억 원 지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