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모들 아이 손잡고 오거나 차량으로 정문까지통학로 곳곳 시니어 봉사자 배치…"하굣길이 더 불안"19일 울산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일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5.9.19. ⓒ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유괴등굣길 현장박정현 기자 '용금소 스카이워크' 개장 앞둔 태화시장 일대…주차대란 우려울산남부경찰서, 울산대 '경학실습 학점제'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