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모들 아이 손잡고 오거나 차량으로 정문까지통학로 곳곳 시니어 봉사자 배치…"하굣길이 더 불안"19일 울산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일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5.9.19. ⓒ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유괴등굣길 현장박정현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30일, 화)…낮 최고 8도, 대기 매우 건조울산 울주군 불판 공장서 화재…20대 작업자 전신 2도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