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신호' 여러차례 보냈는데…'스토킹 살인 미수' 왜 못 막았나[사건의재구성]

'접근금지'에도 살인 범죄 못 막은 사례, 올해만 23건
장형준, 살인미수 혐의 첫 신상 공개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장형준이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에 이용한 승용차. 2025.7.28/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장형준이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에 이용한 승용차. 2025.7.28/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본문 이미지 -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공개된 장형준의 신상. (울산지검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공개된 장형준의 신상. (울산지검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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