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공개된 장형준의 신상. (울산지검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조민주 기자 울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4.98대 1…바이오메디컬 8.43대 1 '최고'울주군,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관련 기사'나무 절도죄로 체포합니다' 출동한 경찰에 삽 들고 위협 [사건의재구성]'미성년자 성매매' 미끼 협박…모텔서 벌어진 조직적 공갈극[사건의 재구성]육군 혁신 화두는 '공간력'…공간 개선 23경비여단, 불침번 없앴다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크리스마스 선물인데요"…세관서 딱 걸린 스노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