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입주 앞두고 시행사 '연락 두절'…분양자 집단 소송 준비"최근 환매 조건 분양 재등장…대출 부담은 계약자가 떠안아"A 아파트 수분양자가 체결한 계약금 원금 보장증서에 '사업주체, 즉 시행사가 지정한 기간 내 환불 접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수분양자 B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22일 A 아파트 분양 시행사 사무실 문이 굳게 잠겨있는 모습. 문에는 일주일 전 우편물 도착 안내서만 붙어 있다.2025.7.22./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환매부동산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 '꿈꾸는 고헌고택'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오늘의 날씨] 울산(23일, 화)…오후부터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정부 '미분양 해소' 지원책 쏟는데…HUG 관리지역 '0'AI·초혁신경제로 성장판 연다…李정부 '3% 잠재성장률' 도전(종합)DSR 막차 수요에 수도권 주택경기 급등…7월 전망지수 25.4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