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관광택시 투어, 관광해설 프로그램, AR모바일게임 등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울산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주군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등재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2040 울산도시기본계획' 발표…생활인구 158만명 활동 기반 마련'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인증서 전달과 유공자 포상'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인증 기념식…국제학술대회도[오늘의 주요일정] 울산(18일, 화)울산 태화강생태관, 미디어아트 신규 전시공간 '물빛놀이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