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나무병원 서창훈 나무의사가 15일 울산 남구의 한 근린 공원에서 토양진단기로 토양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2025.7.15./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울산의 한 고등학교 벚나무에 미국흰불나방 애벌레가 발생한 모습.(울산나무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폭염장마나무의사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자연보다 도시"…부산이 강원 눌렀다, 여름 휴가 만족도 1위10일 남부·제주 비, 전남 100㎜ 이상…최고 32도 '더위 계속'[내일날씨]수해복구 한창인데, 주말에 또 집중호우…남부·제주 최대 120㎜40도 폭염 뒤 200년만의 '괴물폭우'…'뉴노멀'된 극한 기후태풍 '꼬마이'가 남긴 수증기, 뜨거운 서해바다 만나 '괴물폭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