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동구청장(오른쪽 맨앞)은 3일 올해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인 HD현대중공업 노조를 방문해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종훈 동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은 3일 올해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인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동구현대중공업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울산지역 조선 노동계, E-9 조선업 전용 쿼터 폐지에 "영향 크지 않을 것"울산 동구 국힘 "대통령 한마디에 KDDX 흔들리면 피해는 지역 몫"김원배, 내년 울산 동구청장 선거 출마…"선박체험박물관 추진"이상균 HD현대중 부회장, 산타옷 입고 직장어린이집 찾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