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9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독한 불평등 세상을 갈아엎기 위해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조기대선2025대선민주노동당권영국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0일, 토)…가끔 비, 낮 최고 19도"공무원 인건비도 전액 못 반영"…광역시 '구' 직접교부 촉구 잇따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진보당 김재연 "내년 지선, 광역단체장 등 5곳 이상 당선시키겠다"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인터뷰 전문]배현진 "혁신·자강 안 하면 남의 손에 처참한 상황 맞을 것"울산 중구선관위, 이중투표 시도·투표용지 훼손 선거인 2명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