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9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독한 불평등 세상을 갈아엎기 위해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조기대선2025대선민주노동당권영국김세은 기자 무면허 운전 울산시의원 징계 '미적'…시민단체, 직무유기 고발울산 북구, 8개 동별 주민총회 개최…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관련 기사李 "2030년 전기차 보급률 50% 달성" 공약…'캐즘' 조기 종식되나'울산=보수 텃밭'은 옛말…내년 지방선거 풍향계될까?울산 정치권 선대위 해산…민주 "계엄심판 민심" 국힘 "아쉬운 결과"[이재명 당선] '보수텃밭' 울산서 동·북구 우위…'노동자 표심' 확보사전투표했으면서 술 취해 "투표할래" 50대 남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