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상인들이 '뭉치자', '뭉치면 산다'라고 적힌 양은쟁반을 들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민주 기자 HD현대중 노조 "노란봉투법은 李대선 공약…실천으로 이어져야"울산교육청-국민권익위 청렴교육 협약…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협력관련 기사"아리셀 책임자 끝까지 책임 물어야"…참사 1주기 추도제 열려8월 전대 앞두고 몸 푸는 국힘 당권 주자들…대선 경선 리턴매치 되나李대통령 "대한민국, 성장 깔딱고개…AI스타트업펀드 10조 어렵잖다"(종합)이한주 "좀 더 평등, 성장하는 사회 목표"…노란봉투법 추진 의지이민자 추방 외치더니 "당신 편"…오락가락 트럼프에 美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