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헌 내 목조 부위가 훼손된 모습. (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동헌조민주 기자 "왜 무시해?"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30대 징역 3년울산교육청, 학생 창업지원 기반 넓힌다…"지역사회와 협력 구축"관련 기사전북현대모터스FC, 전주시에 6천만원 기부 "정원도시 만들기 동참"아들 희귀병 치료 대학에 전 재산 기부 약속한 어머니"8년간 희귀병 아들 치료 의료진에 감동" 전재산 기부한 어머니[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3일, 화)'10-3'→'10-11' 역전패…KIA, '15-15 대첩' 보다 더 충격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