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3~4층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추상에 홀리고 색채에 빠지다-한국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문화창고근현대미술전시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