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3~4층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추상에 홀리고 색채에 빠지다-한국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문화창고근현대미술전시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외국인 주민 협의체' 회의…"지역정착 지원"[오늘의 날씨] 울산(16일, 화)…오후부터 흐림, 해안 높은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