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3~4층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추상에 홀리고 색채에 빠지다-한국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문화창고근현대미술전시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0일, 토)…가끔 비, 낮 최고 19도"공무원 인건비도 전액 못 반영"…광역시 '구' 직접교부 촉구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