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및 상임이사 21명 형사 입건…상임대표 교체시설 운영 시스템 재정비 등 재발 방지 대책 약속최근 상습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은 울산 북구의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2025.4.11./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장애인거주시설장애인학대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울산 '장애인 학대' 사건에 판사도 피해 가족도 '제도 지원' 강조 (종합)'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 시설 직원들에 징역 2~4년 구형"상습학대에도 '솜방망이' 처분…태연재활원 엄중 처벌"수백번 학대 했는데…울산 장애인 시설에 솜방망이 처분울산시 "장애인 시설 인권침해 감독 강화…정부에 제도 개선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