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1855채…정비 후 주차장·쉼터 등으로 활용울산시, 정부에 '비과세 혜택 적용' 제도 개선 요청(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질의하는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빈집정비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국토부 공모 평가에 직접 발표 나서울산 동구, 방어동·전하동 '주거지 정비' 주민 의견 청취울산 남구의회, 내달 행감 앞두고 역대 최다 514건 자료 요구울주군, 빈집 정비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내달 9일까지[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8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