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최근 일부 주민에게 ‘폐기물 분리수거 위반 신고돼 알려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악성 앱 설치 인터넷 주소(URL)가 담긴 문자가 발송된 사실이 확인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중구스미싱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