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13일 오후 울산 방어진 동방 외해에서 연락두절 및 행방불명된 원거리 조업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해경남해지방해양경찰청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1일, 월)…밤부터 흐림, 아침 '쌀쌀'파란색 응원봉 물결…울산서 열린 민주당 영남 경선 '후끈'관련 기사남해해경청, 유·도선 및 수상레저사업장 집중 점검…6월13일까지울산해경, 청년인턴 5명 채용…서류 접수 이달 말까지남해해경청, 청년인턴 31명 채용…이달 말까지 접수울산항 정박 중인 선박서 응급환자 발생…해경, 헬기로 병원 이송울산 잠수부 사망 사고 원·하청 압색…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