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13일 오후 울산 방어진 동방 외해에서 연락두절 및 행방불명된 원거리 조업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해경남해지방해양경찰청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0일, 토)…가끔 비, 낮 최고 19도"공무원 인건비도 전액 못 반영"…광역시 '구' 직접교부 촉구 잇따라관련 기사제11대 박재화 중부해경청장 취임…"해상 안전 강화"남해해경청, 테트라포드 등 집중 안전관리…"가을철 사고 예방""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63% 증가, 사고 없어"부산 기장서 카약 타다 파도에 떠밀려간 50대…해경에 구조상반기 남해해경 관내 해양오염사고 52건…오염원 77kL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