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의혹으로 경찰 조사…뒤늦게 500여건 피해 확인시설도 지자체도 경찰 조사로 학대 정황 파악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이곳에서 생활지도원 20명이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2.5./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중증장애인장애인보호시설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10일, 수)…구름 많고 대기 건조 "불 조심"치매 앓던 70대 모친 살해 50대 구속…"생활고 시달려"관련 기사울산시, 최중증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 기준 개선산속에 묻힌 장애아들의 신음…현실판 '도가니' 된 재활원[사건의재구성]울산 '장애인 학대' 사건에 판사도 피해 가족도 '제도 지원' 강조 (종합)감금·불법 촬영 피해 외국인 도운 검사, 대검 '우수사례''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시설 직원 4명 징역 2~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