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의혹으로 경찰 조사…뒤늦게 500여건 피해 확인시설도 지자체도 경찰 조사로 학대 정황 파악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이곳에서 생활지도원 20명이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2.5./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중증장애인장애인보호시설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국회 자살 예방 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울산시의회 예결위, 삭감된 동구 교육예산 복구…'마을교사'는 제외관련 기사울산시, 최중증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 기준 개선산속에 묻힌 장애아들의 신음…현실판 '도가니' 된 재활원[사건의재구성]울산 '장애인 학대' 사건에 판사도 피해 가족도 '제도 지원' 강조 (종합)감금·불법 촬영 피해 외국인 도운 검사, 대검 '우수사례''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시설 직원 4명 징역 2~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