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 30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시민들이 해돋이와 소망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경찰 추산 3만명이 운집했다.2025.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1일 오전 7시 30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경찰 추산 3만명이 운집했다.2025.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새해2025울산간절곶해돋이해맞이을사년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서 2026년 해맞이 행사새해 첫 해,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수술 실습·글로벌 기준까지…수의골관절학회 교육 행보 '주목'성탄절·해돋이 명소 안전 관리…연말연시 인파사고 대비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총력전 나선 지자체들…기프티콘·답례품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