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울산 북구 명촌동 소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울산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불명촌동김세은 기자 지자체 남북교류협력기금 2094억…재정난에도 지자체 49곳 기금 방치잊혀진 섬 '죽도' 시민 품으로… 관광자원화 사업 남은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