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밑 DNA에 덜미, 기술 발달 '재감정' 끝에 신원 확인 2012년 다방 주인 살인사건이 발생한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울산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조민주 기자 근로복지공단, '소아암 어린이 지원' 헌혈증 1030장 기부112에 신고해 출동 경찰관 흉기 위협한 40대 실형관련 기사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어머니 폭행 막자 되레 '분노'…돌멩이로 현관 부순 40대[사건의재구성]'자연사'로 끝날 뻔한 할머니 살인, CCTV도 안 열어본 경찰[사건의 재구성]"술값 내놔" 암투병 아내에게 행패부린 남편…아들이 흉기 들었다"한 번만, 월급 더 줄게"…20대 여성알바에 몹쓸 짓 한 60대 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