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발이 퉁퉁 악순환 반복…신규 간호사 3년도 못 버텨"

이경리 울산간호사회 회장 "코로나 영웅 칭호 무겁고 버거운 실정"
김정미 울산병원간호사회 회장 "간호법은 국민에게 필수적 민생법"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 회장.ⓒ 뉴스1 이윤기 기자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 회장.ⓒ 뉴스1 이윤기 기자

김정미 울산시병원간호사회 회장(왼쪽),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 회장.ⓒ 뉴스1 이윤기 기자
김정미 울산시병원간호사회 회장(왼쪽),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 회장.ⓒ 뉴스1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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