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 기준 한파주의보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관광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충청, 전북, 경상 서부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025.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파주의보서울시권혜정 기자 행안부 "인파 몰리는 곳에서는 안전수칙 꼭 실천해주세요"행안부,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서초구 등 대통령 표창 받아관련 기사서울 전역 동파 피해 속출…밤사이 계량기 27건 동파서울 동북권 한파주의보…강추위에 첫 한랭질환자 발생오세훈 "한파·화재 피해 예방에 만전"…서울시, 한파대책 전면 가동서울 동북·서북·서남 21개 자치구 한파주의보…市, 24시간 상황관리 돌입"우리 동네 한파쉼터·난방비 지원, 이렇게 이용하세요"[서울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