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배터리 연기 4분 만에 폭발…'열폭주'에 현관 뚫고 복도까지 불길

서울소방재난본부 모의실험…집안 온도 777도 넘어가
"배터리 화재 원인, 대부분 과충전…안전 준수해야"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아파트에서 열린 '2025 아파트 실험화재 재현실험'에서 아파트 실내에서 발화를 유도한 리튬이온배터리가 폭발하며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2025.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아파트에서 열린 '2025 아파트 실험화재 재현실험'에서 아파트 실내에서 발화를 유도한 리튬이온배터리가 폭발하며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2025.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아파트에서 열린 '2025 아파트 실험화재 재현실험'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대원들이 아파트 실내에서 발화를 유도한 리튬이온배터리를 회수해 임시소화수조에 담아 냉각 및 방전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아파트에서 열린 '2025 아파트 실험화재 재현실험'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대원들이 아파트 실내에서 발화를 유도한 리튬이온배터리를 회수해 임시소화수조에 담아 냉각 및 방전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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