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안심벨유괴납치권혜정 기자 서울시의회 국힘 "민주당, 폭설 앞에서 정치적 이득 꾀하고 있어"서울시설공단, 장사문화 발전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관련 기사어린이 약취·유인 신고시 최우선 출동…신상공개 적극 적용(종합)버튼 한 번으로 긴급신고…서울 중고생 등에 '안심헬프미' 10만 개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어린이 범죄 예방 비상벨 확충 필요"'유괴 공포 확산'…서울교육청, 학부모에 자녀 예방교육 당부[뉴스1 PICK]서울시, 유괴 우려 확산에 초등생 '안심벨' 지원…'위험할때 안심벨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