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원장이 보호견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보호견 '먹지'는 빙글빙글 돌고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봉사활동 후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진료를 진행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보호동물복지동물보호소수의료봉사유기견유기동물한송아 기자 마취 없이 간 종양 확인…본동물의료센터, 초음파 조영 검사 도입"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관련 기사"가성비 가축 사료와 성격 달라"…정부, 15조 시장 반려동물 산업 육성"종 초월 바이러스 시대"…국경없는수의사회, 국회서 역할 조명"AI가 반려견 숨·심박 읽는다"…케어식스, 생체신호 웨어러블 공개흙삽 들고 사료 나른 연예인들…구조견 위한 '진짜 봉사' 현장막 오른 FASAVA 2025…전 세계 수의사들, 대구서 동물복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