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야외 청소 현업근로자가 선풍기 조끼를 입고 도봉구 지역 내 한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도봉구 제공)이비슬 기자 서울 버스 올해 세번째 파업 예고…'통상임금 갈등' 해 넘길 듯성평등부, 청소년 약 1만명 대상 겨울방학 체험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