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편의성 제고…카드 자녀 양도 등 원천 봉쇄 실물·모바일 선택…'무임승차' 지하철 적자 57% 차지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어르신이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권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우대용 교통카드 실물(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교통카드무임승차모바일이비슬 기자 서울시청서 '해이라:심연의 기억' 미디어아트 전시…3월까지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관련 기사"지갑 속 교통카드 안녕"… 서울 어르신,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탄다교통카드 안 찍고 자동 결제…서울 시내버스 10월부터 시범운영올해부터 청소년 장애인도 '교통카드 기능' 등록증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