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5.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권혜정 기자 찾아가는 진료실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올해 4306명 의료 지원롯데리아·본죽&비빔밥 등 8곳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관련 기사오세훈 "대통령, 현장 민심 외면 말아야…재개발·재건축 속도전"동서울터미널, 초대형 복합시설로…오세훈 "강북권 새 랜드마크"(종합)서울시, 오세훈 '채무 가중' 비판한 소비쿠폰 경제 효과 검증한다이준석 "오세훈-정원오 재밌는 싸움…鄭, 30년 전 일 검증 필요"동서울터미널, 교통·업무·문화 결합한 초대형 '광역교통허브'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