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5일부터 다시 달린다…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상보)
제2차 사후조정서 임금협상 막판 극적 타결…이틀만에 파업 종료
통상임금 분쟁은 별도 소송전으로 이어질 듯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후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제1차 특별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 2026.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