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비오톱규제철폐토지지정수목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관련 기사서울 생태지도 5년만에 정비…도시계획·생태 보전정책 활용도 높인다건설 '심폐소생'…서울시, 토지·주택 건축 규제 34건 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