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시된 샤로수길 로컬이벤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관악구청 제공)관련 키워드관악구샤로수길이설 기자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정책이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최선"16개월 공백 여가부 장관에 강선우 내정…성평등가족부 개편 과제관련 기사"관악구 핫플서 주말마다 도장깨기"…골목상권 축제 연이어 개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금)관악구 관광명소 '인증샷' 남기면 경품…"누구나 참여 가능"서울 '로컬브랜드 상권' 9곳서 연말까지 축제…야외 맥주축제·플리마켓관악구 샤로수길에서 페스티벌 열려…볼거리, 즐길거리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