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림산업과 양재동 도로 사용권 두고 공방2심에서는 서울시가 승소…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시하림파기환송기부채납오현주 기자 '43살' 관악 미성 아파트, 최고 29층·490가구 아파트 탈바꿈서울 5월부터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50% 완화…오류동 빌라 첫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