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림산업과 양재동 도로 사용권 두고 공방2심에서는 서울시가 승소…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시하림파기환송기부채납오현주 기자 서울시, 전·월세 피해 막는다…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 완료올해 전셋값 최고가 '나인원 한남' 100억…2위 '한남 더힐' 9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