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있다.(관악구청 제공)관련 키워드관악구이설 기자 오세훈 "명태균, 사기꾼이 물건 팔러 왔다 실패하고 쫓겨난 것"(종합)55년 된 용산 아파트 천장 '쿵' 내려 앉아…구청 "주민과 대안 마련"관련 기사서울대·연세대 이어 대학가 줄줄이 '尹 탄핵 반대' 시국선언 시동尹 탄핵 찬반 집회에 '몸살' 서울대…"외부인 출입 대책 검토"둘로 갈라진 '尹 모교'…"서울대 이름 팔이" vs "집회 자유"[뉴스1 PICK]尹 놓고 갈라진 모교 서울대…'존중 사라지고 혐오만'관악구, 미취업 청년에 일자리 연계…"정규직 채용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