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尹비상계엄선포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관련 기사오세훈,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 시사…"당내 경선에서 약하지 않다"오세훈 "野 '최상목 흔들기' 그만…트럼프 정부 소통 도와야"오세훈 "이재명, 정치적 청산 대상…尹 체포 뒤엔 '비정상 정치'"오세훈 "이재명 '카톡 발언'…'사적 대화' 감시한다는 발상"오세훈 "민주 '카톡 고발' 이재명 조급증·오만 반영…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