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사회복지관·행복커넥트 등 민관 협력취약층 안부 확인·우울증 감소…우수사례 선정독거 노인 ⓒ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시스마트돌봄고독고령층오현주 기자 건설사 환경사업 부진 '골골'…자회사·투자지분 팔고 정리SK에코플랜트, '반도체 전문가' 김영식 대표이사 공식 선임관련 기사서울시, AI·IoT로 3년간 10만명 안부 확인…'스마트돌봄' 성과광진구, 스마트 기술로 고립가구 안부 챙긴다서울시, 어르신·장애인 위한 맞춤형 스마트돌봄서비스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