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시민들이 자주 묻는 제설·한파 정보 정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울시한파다산콜상담폭설제설독감오현주 기자 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