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정치인이 충성경쟁 할 대상은 오직 국민 뿐"오세훈 서울시장. 2024.1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이재명무죄시위충성경쟁서울시권혜정 기자 "외출없던 반지하 이웃, 주민이 신고" 강동구, 숨어있는 위기가구 발굴서울 강서구,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서울시 표창 수상관련 기사지방선거 뒤흔든 통일교발 '변수'…서울·부산 유력 후보군 '사정권'오세훈 "무죄 예정된 기소…오세훈 죽이기 뜻대로 안될 것"전현희 "尹 두번째 석방 막아야…내란전담재판부 지체 안 돼"(종합)野, 국회서 '대장동 항소포기' 규탄대회…지자체장 조찬 간담회도[인터뷰 전문]김상일 "일부 인사의 과한 욕심이 민주당 지지율 축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