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부터 10월말까지 1883건…피해 입은 경우 80건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물풍선북한서울시의회윤영희北오물풍선오현주 기자 전자동의서로 1주 만에 동의율 50%…정비사업 '슈퍼앱' 실험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관련 기사서울 사는데 경기도 재난문자가?… 중복·반복 알림 확 줄어든다오세훈, 해병대 2사단 찾아 "대북 경계태세 당부"오세훈, 내란특검법 '외환 혐의' 추가에 "민주, 안보까지 정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