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전동차 159칸 중 1칸 '시범 운영'…54개 의자에 부착호기심에 '실리콘 패드' 떼면서 옷 보풀 붙어 '위생 관리' 지적 지하철 1호선 객실 스테인리스 의자에 붙은 실리콘 패드(서울교통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교통공사지하철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관련 기사서울 지하철 '총파업' 분수령…연말 '최악 교통대란' 우려명일동 땅꺼짐, 지하 암반 약한 틈·누수 겹쳐 한순간에 붕괴[단독]도봉면허시험장 완전 이전 무산…창동차량기지 '축소 이전' 검토장애인단체 3~4일 대규모 지하철 시위…서교공 "강경 대응"서울지하철 9호선 내일부터 준법투쟁 돌입…11일엔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