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전동차 159칸 중 1칸 '시범 운영'…54개 의자에 부착호기심에 '실리콘 패드' 떼면서 옷 보풀 붙어 '위생 관리' 지적 지하철 1호선 객실 스테인리스 의자에 붙은 실리콘 패드(서울교통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교통공사지하철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은평구, 고양은평선 '신사고개역' 재추진…"노선·여건 달라져"'얼마나 좋을까' 시장직 건 도로개방, 강기정 광주시장 '폭풍SNS'철도노조 파업 D-1…서울 지하철 증회·시내버스 연장5호선 방화 때 노약자 업고 인명구호…올해의 지하철 의인 3인 선정강동구,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내년 착공 위해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