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심의, 의결 거쳐 10월 7일 최종 확정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복원된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어주는 중간다리를 직접 건너보며 주변 경관을 살펴보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2024.9.5/뉴스1관련 키워드관악구추경이설 기자 강남구,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SA 달성청소년의 달, 전국 '마음 버스' 운영…심리검사 등 지원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11일, 화)국힘 지도부, 서울역 추석 귀성인사…"격차해소 노력 최선"한동훈, 오늘 서울역서 추석 귀성인사…아동회관 봉사활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