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앞 전통놀이 행사 (서울시 제공)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추석연휴남산골운현궁민속한마당오현주 기자 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오세훈 "RISE 사업 잘 되도록 합리적 시스템 구축하겠다"관련 기사"추석때 서울에서 놀자"…서울시, 명절 맞이 특별 행사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