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김도형과 최정훈이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를 위해 2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프로야구잠실잔나비최정훈오현주 기자 오세훈, 육군사관학교 찾아 "동행, 대한민국 번영위한 시대정신"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의결절차 속행"관련 기사주말 잠실운동장서 프로야구·콘서트…"대중교통 이용하세요""마이스 과연?"…잠실 주민들 '반신반의', 돔구장은 '환영'[르포]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목동 시대' 연장한다…2031년까지 홈구장으로[뉴스1 PICK]LG·두산, 돔구장 짓는 동안 프로야구 '잠실 주 경기장'서 경기LG·두산, 돔구장 지을 때까지 '잠실 주 경기장' 쓴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