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이용하는 택시 등 개인 운전자 단속 강화 내년 하반기 내비게이션 앱 통해 전용차로 안내 예정 시간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위쪽)와 전일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아래쪽)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버스전용차로얌체족가로변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