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비보이' 김홍열, 10일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 출전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종합 2위로 본선 진출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홍텐)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김홍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4.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홍텐)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김홍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4.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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