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부터 3일간 단독 홍보관 운영엄격한 수질 관리, 유수율 등 홍보 예정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Water EXPO) 내부 서울워터 홍보관 시안.(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아리수수돗물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아리수·외없서' 등 서울시 주요 정책, 각종 평가서 잇달아 수상서울시민 75% "아리수 마신다"…전년 대비 5.4%p 껑충서울시, 미아 배수지 11월 착공…수유동 고지대 수압 개선아리수, 365일 스마트 수질감시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하게"전문가·시민 머리 맞대 아리수 발전방안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