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유기동물 데려다 돈 받으면 '판매'로 해석서울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과 반려묘 대상이며, 올 한 해 9천 마리에 대해 선착순 지원한다. (서울시 제공) 2024.3.13/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집고양이도 구충해야"…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냥신'과 캠페인에스비바이오팜, 뉴앤힐 출시…사료·세정제·영양제로 선택폭 확대관련 기사올해 작품만 4편째…추영우, 이번엔 국민 첫사랑 노린다 [N이슈]GDIN-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 동물병원·산업체 인턴십 운영"SNU검진센터 철회" 1인 시위 돌입한 수의사들…서울대, 답변할까"누가 이런 짓을"…고양이 목에 감긴 철사, 매듭 보니 학대 추정17세 노견과 할머니의 이야기…수의사 손편지와 깜짝 선물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