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도 완화 위해 4호선 '1개 편성 1개 칸' 객실 의자 없는 열차 투입 혼잡율 40%까지 개선…칸당 12.6㎡ 탑승 공간 확보 (서울교통공사 제공) 관련 키워드지하철4호선객실의자서울시서울교통공사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관련 기사5호선 방화 때 노약자 업고 인명구호…올해의 지하철 의인 3인 선정서울시, 도심 속 첫 자연휴양림 '수락 휴' 17일 개장같은 칸에서 "덥다" "춥다"…지하철 냉난방 민원 28만건 쏟아졌다"청력장애 방지" 지하철 소음 기준 수립…2·5·6호선 가장 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