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건립 목표…모든 수장품, 시민과 공유조성비 1260억원 투입…세계적인 건축가 참여 '국제 설계 공모'지난 3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럽 출장 중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초구정보사뵈닝언보이는수장권혜정 기자 12만 건 민원에도 '9시간 처리'… 강서구, 응답행정 서울시 2위찾아가는 진료실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올해 4306명 의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