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속도 50㎞·한번에 200명 수송…좌석 테이블서 업무도오세훈 "생활교통 편의 획기적 개선"…기후 취약 우려 남아 영국 런던 템스강에 떠있는 리버버스의 모습.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리버버스한강오세훈김포골드라인권혜정 기자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첫 마을관리사무소 개소"내 아이디어가 정책이 된다" 중랑구, 아동정책참여단 모집관련 기사김포시 '서울런' 협약…교통에 이어 교육까지 협력체계 구축오세훈 "민주당, 감사원마저 정쟁 수단으로…국정농단"문재인 파헤치던 감사원…용산 이전·오세훈 사업 '감사착수' 이유는[단독]'박원순표' 제2세종문화회관 뒤집은 오세훈…감사원, 감사 착수'한강 르네상스' 올해 1000만 모였다…내년 '리버버스'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