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4~9시 운영…'밤의 도서관' 정례화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을 찾은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광화문책마당야간밤의도서관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